KT 박시영의 역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23 15: 21

23일 오후 전북 익산시 익산야구장에서 '2021 KBO 퓨처스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마운드에 오른 KT 투수 박시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