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현,'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23 16: 08

23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1 KBO 퓨처스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백승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