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전북 익산시 익산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 퓨처스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홈 팀 KT가 6-5로 KIA를 꺾고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KIA 이범호 총괄코치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미팅을 갖고 있다. / dreamer@osen.co.kr
퓨처스 선수들과 미팅 갖는 KIA 이범호 총괄코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23 1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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