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실책이 너무 아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4.23 19: 12

2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초 KIA 선두타자 나지완의 내야땅볼때 실책을 범한 삼성 이학주 유격수가 실점 후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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