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감사 인사에 화답하는 허경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4.23 19: 15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에서 호수비를 펼친 두산 허경민이 최원준의 인사에 화답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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