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이원석,'타자, 수비수조차 당황케 만든 상황'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4.23 19: 18

2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2사 1루 KIA 김선빈이 파울타구를 날린뒤 홈베이스로 이동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