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페르난데스 엄지척'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4.23 19: 27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에서 두산 페르난데스가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홈에서 박건우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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