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한 코치,'만루 위기 넘길 수 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4.23 20: 01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만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NC 손민 한 코치가 송명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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