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밀어내기 볼넷 허용에 망연자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24 15: 20

2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만루 상황 LG 임찬규가 한화 노시환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