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수베로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그라운드의 선수들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 dreamer@osen.co.kr
그라운드 바라보며 미소짓는 한화 수베로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24 16: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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