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배동현, '내 공을 받아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24 17: 18

2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마운드에 오른 한화 투수 배동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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