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LG 최성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24 17: 33

2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 2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최성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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