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입단시켰던 김응룡,'고졸신인이 이렇게 컸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4.24 17: 42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에 앞서 타이거즈 레전드 데이를 맞아 김응룡 전 감독이 KIA 최형우와 인사를 하고 있다. 최형우는 2002년 김응룡 감독이 재임하던 당시 고졸신인으로 입단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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