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즈 레전드 데이 김응룡 위해 모인 KIA-삼성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4.24 17: 43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에 앞서 타이거즈 레전드 데이를 맞아 김응룡 전 감독이 양 팀 선수단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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