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 타구 침착하게 처리하는 박계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4.24 18: 34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에서 두산 박계범이 NC 나성범의 타구를 잡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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