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진에 항의하는 NC 이동욱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4.24 19: 56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2루에서 김준희 주심이 NC 임창민에게 경기 시간 지연에 대해 경고를 줬다. 이에 마운드를 방문한 이동욱 감독이 심판진에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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