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우익수 출전 이우성,'파울타구 침착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4.25 15: 10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초 1사 1루 삼성 강민호이 파울타구를 KIA 이우성 우익수가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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