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근, '조용호 도루 어림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25 15: 46

2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1루 상황 KT 김민혁 타석 때 도루를 시도한 주자 조용호가 롯데 유격수 배성근의 태그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이 상황은 처음 세이프 판정이 났지만 롯데의 비디오판독 요청 끝에 아웃으로 정정됐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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