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렐라 빠른 발이 만든 동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4.25 15: 55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초 무사 3루 삼성 강민호의 동점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3루 주자 피렐라가 득점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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