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동점 상황에서 마운드 오른 KT 이보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25 16: 07

2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마운드에 오른 KT 투수 이보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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