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 류지현 감독, "이민호 구위 찾아, 다음 등판도 기대" [대전 톡톡]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21.04.25 17: 06

LG가 한화에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LG는 2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를 8-0으로 승리했다. 선발 이민호가 5⅓이닝 9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을 올렸고, 김현수가 결승 만루 홈런을 폭발했다. 
한화 3연전을 2승1패 위닝시리즈로 장식한 LG는 시즌 11승8패를 마크했다. 

LG 류지현 감독이 선수단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경기 후 류지현 LG 감독은 "이민호가 두 번째 등판에서 자신의 투구 밸런스와 구위를 찾았다. 다음 등판도 기대가 된다"며 "김현수의 결정적인 만루 홈런 이후 타선의 집중력이 살아나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LG는 다음주 잠실 롯데전, 대구 삼성전이 예정돼 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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