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승민, '8회는 나의 몫'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25 17: 15

2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롯데 투수 구승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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