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김하성, 처음 서 본 다저스타디움에서 삼진 아쉬움
OSEN 이사부 기자
발행 2021.04.26 10: 43

[OSEN=LA, 이사부 통신원]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대타로 나섰지만 또다시 삼진을 당했다.
김하성은 26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LA 다저스와의 원정 4연전 마지막 경기 6회 초 투수 타석 때 대타로 들어섰으나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로써 김하성은 이번 시즌 들어 44타수 9안타(1홈런) 3볼넷 12탈삼진을 기록하며 타율 0.205를 마크하고 있다.
상대 선발 더스틴 메이와 맞선 김하성은 94.6마일의 1구부터 강하게 공략했으나 파울이 됐고, 이후 2볼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99.5마일짜리 패스트볼이 낮게 들어오자 방망이를 헛돌렸다.

[OSEN=글렌데일(미 애리조나주), 이사부 통신원]샌디에이고의 김하성. lsboo@osen.co.kr

이번 다저스와의 원정 4연전 중 앞선 3경기에서 대타로도 출전하지 못했던 김하성은 이날 처음으로 다저스타디움을 밟은 셈이 됐다. 하지만 삼진으로 물러나 아쉬움만 남게 됐다. /lsb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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