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우측 담장 넘기는 선제 솔로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4.27 19: 39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에서 LG 오지환이 선제 솔로포를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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