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 찾은 구본능 전 KBO 총재-롯데 신동빈 회장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4.27 20: 48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구본능 전 KBO 총재와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야구장을 찾아 관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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