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뒤는 내가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27 20: 48

27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주자 2,3루 두산 페르난데스 타석에서 키움 선발 요키시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키움 김성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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