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볼넷 내주며 만루 위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27 21: 51

27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주자 1,2루 두산 오재원에게 볼넷을 내준 키움 조상우가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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