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롯데 정훈의 외야플라이 때 LG 선발 켈리가 호수비를 펼친 좌익수 김현수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김현수 호수비에 모자 벗어 인사하는 LG 선발 켈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28 18: 51
인기기사
-
나나,'숨막히는 옆태'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