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NC 박석민이 선취 솔로 홈런을 날린 뒤 그라운드를 돌며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선취 솔로포 박석민,'엄지 키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4.28 19: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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