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희,'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28 19: 50

28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 2,3루 두산 김인태 타석에서 키움 박동원이 마운드에 올라 선발 한현희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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