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날리는 오지환, '찬스 만들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28 20: 14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오지환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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