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재현, '거침없이 3루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28 20: 32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루 상황 롯데 마차도의 안타 때 주자 추재현이 3루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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