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신,'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28 21: 02

28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두산 김명신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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