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2루 상황 롯데 한동희가 달아나는 1타점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나경민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한동희, '9회 귀중한 1타점 2루타 날렸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28 2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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