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허삼영 감독,'감격의 하이파이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4.28 22: 00

삼성이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삼성은 2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서 4-3 역전승을 장식했다. 24일 광주 KIA전 이후 4연승. 1위 LG가 롯데에 0-3으로 패하며 삼성이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경기 종료 후 삼성 허삼영 감독과 구자욱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