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별이 된 故 천정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4.28 22: 04

[OSEN=사진팀] 배우 천정하가 27일 향년 52세로 세상을 떠났다.
28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차려졌다. 유족으로는 남편과 딸이 있다. 발인은 오는 30일 오전 7시며 장지는 벽제장-일산푸른솔이다.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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