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자책하며 글러브 집어 던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28 22: 20

28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말 1사 키움 프레이타스의 유격수 오른쪽 내야안타때 두산 유격수 김재호가 볼을 잡지 못하고 자책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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