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건희,'치열한 연장승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28 22: 27

28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말 1사 주자 1,2루 키움 김수환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두산 홍건희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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