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준,'치열한 연장승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28 23: 15

28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말 무사 주자 1루 키움 서건창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두산 윤명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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