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안타 마차도,'찬스 만들어보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4.29 19: 05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롯데 선두타자 마차도가 안타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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