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영-김낙현, '필사적으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4.29 19: 20

29일 오후 전북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5차전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KCC 정창영, 전자랜드 김낙현이 리바운드 볼다툼을 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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