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얻어내는 유현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4.29 20: 05

29일 오후 전북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5차전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KCC 유현준이 파울을 얻어내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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