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어,'양의지 스리런포 최고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4.29 20: 09

2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 2루 NC 양의지가 3점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알테어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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