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잘 풀리고 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29 20: 06

29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주자 1,2루 두산 양석환이 좌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