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승부는 이제부터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29 20: 12

29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 2루 키움 김웅빈의 우익수 왼쪽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이정후가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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