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훈 감독, '전자랜드의 마지막 경기 펼친 KCC 전창진 감독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4.29 21: 01

29일 오후 전북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5차전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CC는 전자랜드를 상대로 75-67 승리를 거두며 챔프전행을 결정 지었다.
경기 종료 후 KCC 전창진 감독과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포옹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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