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만루 한화 노시환의 선취 1타점 적시타 때 득점을 올린 3루 주자 노수광이 더그아웃에서 수베로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수베로 감독,'노수광 빠른 발 아주 나이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4.30 19: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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