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박세웅 폭투 틈타 재빨리 2루로'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4.30 19: 48

3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1루 한화 힐리의 타석 때 1루 주자 하주석이 롯데 투수 박세웅의 폭투를 틈타 2루로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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