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 솔로포, '고영민 코치와 가위바위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4.30 19: 44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에서 두산 양석환이 중월 솔로포를 날리고 고영민 코치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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