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호,'이건 반칙이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4.30 20: 20

3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FC서울과 성남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전 서울 나상호가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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